허리
허리

먹던 약 계속 먹어도 될까, 부산 허리 병원 큰힘병원의 수술 전 점검

이용훈

서면에서 허리 수술하려는데 부작용이나 위험은 없을까요? 요즘 먹는 약이 있어도 되나요?

핵심 답변

감압수술의 양호~우수 결과는 평균 64%, 주증상이 유의하게 좋아지는 경우는 70~80%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PLOS One 2015. 다만 고혈압·당뇨약,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복용 여부는 수술 전 반드시 확인해야 출혈이나 신장 부담 같은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산 허리 병원을 정할 때는 수술 실력만큼 복용약 점검 체계가 있는지가 안전을 가릅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허리 수술 후 흔히 걱정하는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혈압약, 항혈소판제를 먹는데 수술 전 끊어야 하나요?
  • 진통소염제(NSAID)를 오래 먹었는데 위장관 출혈 위험은 없나요?
  •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와 필요한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 부산 허리 수술 병원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신경외과(척추) 전문의 원장 이용훈입니다. 척추와 뇌수술을 2,500회 넘게 해오면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수술이 잘 될까요"가 아니라 "지금 먹는 약이 있어도 수술받을 수 있나요"였습니다. 이 판단을 미루고 검사 없이 수술 날짜부터 잡으면, 수술 자체보다 약물 상호작용이나 출혈 관리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면에서 허리 수술을 앞둔 분들이 실제로 마주치는 안전 문제를 제가 진료실에서 설명하는 순서 그대로 풀어보겠습니다.

허리 수술, 어떤 부작용을 미리 알아야 하나

허리 수술의 부작용은 수술 자체의 위험보다 동반 질환과 복용약 관리 실패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 수술 후 감염, 신경 손상 같은 직접 합병증은 드물지만, 고령 환자나 골다공증 환자에서는 접근 방식 자체를 바꿔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고령 환자의 척추관협착증 수술에서는 일반 고정구 대신 뼈 강도를 먼저 평가합니다. 나사못 수술법, 시멘트 보강, 최소 유합 범위 선택을 개별적으로 정해야 합병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감별 진단입니다. 암이나 결핵 병력이 있는 분에게 새로 생긴 허리 통증이라면 저는 척추 감염이나 전이 가능성부터 배제합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수술 방법이 아니라 특수 접근이 필요할 수 있어서, 검사 순서를 건너뛰면 부작용 위험이 커집니다.

실제로 40대 환자분이 경추 디스크로 팔 저림을 호소하며 오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근력 저하나 진행성 신경 증상이 없는지부터 확인했고, 없었기에 보존 치료 기간과 강도를 먼저 정했습니다. 경추 디스크는 자연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신경학적 악화 신호가 없다면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한 판단입니다.

돌출 디스크는 70~80%가 자연흡수되며, 흡수가 심할수록 크기가 잘 줄어든다는 점도 이 판단의 근거였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그래서 저희는 수술 전 척추 감염·전이 배제 검사와 신경학적 악화 여부 확인을 먼저 거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술 후 성적 지표
감압수술 양호~우수64%주증상 유의호전75%디스크 자연흡수75%

감압수술 후 결과 및 자연흡수 관련 수치 비교 · 출처: PLOS One 2015, PMID journal.pone.0122800

복용 중인 약, 어떻게 관리해야 안전한가

허리 수술 전 의사와 상담하며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는 환자의 모습<p style=수술 전 복용약 점검이 수술 안전성을 결정합니다

혈압약이나 항혈소판제를 먹고 있다면 수술 전 스스로 끊지 말고 반드시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특히 이뇨제나 ACE억제제, ARB 계열 혈압약을 복용 중인 상태에서 탈수가 겹치면 급성 신손상 위험이 올라갑니다. 소변량이 줄거나 다리가 붓고 갑자기 체중이 느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장 기능 이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ARB 계열 약물에 이뇨제와 소염진통제(NSAID)까지 겹치는 '삼중 병용(트리플 위네미)'은 특히 위험한 조합으로 알려져 있어, 저는 수술 전 복용약을 반드시 전체 목록으로 받아 확인합니다.

진통소염제를 오래 드신 분들은 위장관 출혈도 주의해야 합니다. 검은 변, 토혈, 커피색 구토, 심한 상복부 통증, 어지럼이 있다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고령, 궤양·출혈 병력, 항응고제나 스테로이드 병용, 헬리코박터 감염, 고용량 복합 NSAID 병용은 모두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주사나 파스는 안전하다"는 생각도 조심해야 합니다. 근육주사나 좌약도 전신에 흡수되어 먹는 약과 비슷한 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에 바르는 국소 도포제는 전신 노출이 훨씬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내과 협진이 필요한 경우 저희 큰힘병원은 내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혈압약·혈당약 조정을 수술 전에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기능 검사기와 혈액응고 검사기를 원내에 갖추고 있어,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복용력이 있는 분은 출혈 위험을 수치로 먼저 확인한 뒤 수술 일정을 정합니다.

복용약이 수술 위험을 높이는 경로
이뇨제·ACE억제제·ARB 복용탈수 또는 삼중 병용NSAID 추가 시 위험 상승급성 신손상소변량 감소다리 부종체중 급증

수술 필요성, 언제 재검토해야 하나

보존치료로 통증이 줄었다고 안심할 일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신경근이 여전히 심하게 눌려 있다면 수술 필요성을 다시 평가받아야 합니다. 증상과 영상 소견이 불일치하면 수술 시점 판단이 어려워지므로 전문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수술과 보존치료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6개월째는 통증·기능 지표(ODI)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1년·2년째는 수술군이 유의하게 우세했습니다 PMID 28705591. 저는 이 점을 근거로 단기 호전만 보고 판단을 서두르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척추뼈 미끄러짐이 동반된 협착증이라면 감압술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정적·동적 척추 영상과 운동 범위 검사로 불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뒤에만 유합술을 추가합니다. 불필요한 유합은 인접 분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감압술만 할지, 고정술까지 갈지를 두고 고민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협착증 수술에서는 감압 범위 못지않게 척추 안정성 판단이 중요한데, 불안정성 징후가 없는데도 고정술을 추가하면 오히려 다른 분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정확한 판단이 감압 범위 결정만큼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은 증상이 악화된 시점을 보존적 치료 기간의 시작점으로 보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저는 이 기준에 따라 보존치료 경과를 기록하며 재평가 시점을 정합니다.

저희 큰힘병원에서는 척추관 압박이 중앙형인지, 측방형인지, 추간공형인지를 자세별 MRI와 CT 재구성으로 3차원 분석해 감압 범위와 방향을 결정합니다.

이런 경우엔 수술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수술을 고민하기 전에 스스로 점검할 항목이 있습니다.

  • ✓ 양쪽 다리에 동시에 저림이나 마비감이 있는가
  • ✓ 대소변 조절이 어려워졌는가
  • ✓ 근력 저하가 진행되고 있는가
  • ✓ 보존치료 6주 이상에도 통증이 그대로인가
  • ✓ 혈압약, 항혈소판제,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가

양쪽 다리 저림과 대소변 장애가 동시에 나타나면 마미증후군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위험 신호입니다.

수술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학적 악화 없이 통증만 있는 경우, 디스크 자연흡수가 기대되는 초기 단계, 전신 상태가 불안정해 마취 자체가 위험한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께는 저는 수술보다 경막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입 같은 비수술 치료를 먼저 권합니다. 협착증에는 근거 수준이 'fair'로, 디스크 탈출에는 'good'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Annals Intern Med 2015.

허리는 좋아졌는데 다리 부종이 계속되던 30대 직장인 환자분도 있었습니다. 디스크 수술 후 허리 통증은 호전됐지만 다리 부종과 당기는 느낌이 2개월째 지속돼 재내원하셨는데, 이런 경우 저는 신경근 회복 속도를 영상과 임상 증상으로 단계별로 다시 확인합니다. 무리한 조기 활동은 재발 위험을 높이고, 반대로 과도한 안정도 회복을 늦추기 때문에 개인별 재활 속도에 맞춰 조정이 필요합니다.

위험 신호가 보이면 저희는 즉시 영상 재검토와 응급 진료 체계로 대응합니다.

큰힘병원의 병원 진료 방식

부산 허리 수술 병원을 고를 때 저는 장비와 협진 체계를 함께 보시라고 권합니다. 저희 큰힘병원은 미세현미경 척추수술 장비(Carl Zeiss Meditec TIVATO 700, S-88 2대)와 척추 내시경을 함께 갖추고 있어 최소 절개로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복용약 안전성 확인을 위해 혈소판 기능 검사기, 혈액응고 검사기, 생화학 검사기를 원내에서 바로 운용합니다. 내과 전문의 이현상 원장이 상주해 혈압·당뇨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원내 협진으로 처리합니다.

영상 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병진 원장이 담당해 수술 전후 경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저희는 척추 MRI 판독 기준에서 척수병증 여부를 영상상 압박 소견과 신경학적 이상소견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술 후 관리도 안전의 일부입니다. 저희는 수술 후 며칠간 앉는 시간을 짧게 유지하고 등받이 있는 의자에 얕게 앉도록 안내하며, 수면 시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척추 중립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보행 운동은 평탄한 곳에서 천천히 시작하고 불편하면 즉시 중단하도록 권합니다.

부산 허리 수술 병원을 고민 중이라면, 수술 장비뿐 아니라 복용약 점검과 회복기 관리까지 한 병원에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부산 허리 수술 잘하는 병원인지 판단할 때도 저는 이 연속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봅니다.

요추 협착증 수술 방식 비교
구분
감압술 단독
감압술+유합술
적응 대상척추 정렬 정상, 불안정증 없음미끄럼 2도 이상, 심한 측만
수술 시간·출혈상대적으로 적음증가
재수술률불안정성 있으면 높아질 수 있음불안정성 동반 시 더 낮음
회복 기간상대적으로 짧음연장됨

자주 묻는 질문

혈압약 복용 중인데 수술 며칠 전부터 끊어야 하나요? 약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스스로 판단해 중단하지 마시고 반드시 수술 전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뇨제나 특정 혈압약은 수술 당일 일시 보류가 필요할 수 있지만, 임의 중단이 오히려 혈압 급등을 부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내과 협진을 통해 약물별 중단·유지 여부를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왜 진통소염제를 오래 먹으면 수술 전 검사가 더 필요한가요? 장기간 NSAID 복용은 위장관 출혈 위험을 높이고, 수술 중 출혈 경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은 변이나 속쓰림 같은 증상이 있었다면 반드시 미리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저희는 혈액응고 검사와 혈소판 기능 검사로 이를 사전에 확인합니다.

허리 수술 후 회복은 언제쯤 정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개인의 신경 회복 속도에 따라 다르며, 저는 영상과 임상 증상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재활 시점과 강도를 조정합니다. 무리한 조기 활동은 재발 위험을, 과도한 안정은 회복 지연을 부를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감압수술 후 주증상은 70~80% 수준에서 유의하게 호전됩니다.

얼마나 자주 척추 MRI를 다시 찍어야 하나요? 퇴행성 질환은 진단 시 1회 급여가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면 비급여로 전환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래서 저는 증상 변화가 뚜렷할 때만 재촬영을 권하고, 불필요한 반복 촬영은 지양합니다.

핵심 정리

  • 감압수술 결과는 양호~우수 평균 64%, 주증상 호전 70~80% 수준입니다.
  • 혈압약·항혈소판제·NSAID는 스스로 끊지 말고 수술 전 진료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 양쪽 다리 저림과 대소변 장애 동반 시 마미증후군 위험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6개월 시점 통증 차이가 없어도 1~2년 시점엔 수술군이 더 우세할 수 있어 장기 관점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 부산 허리 병원을 고를 땐 장비뿐 아니라 복용약 점검·내과 협진 체계까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신경외과(척추) 전문의 원장 이용훈이 이 글을 직접 작성했습니다. 척추·뇌수술 2,500회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 중심의 수술 판단을 안내합니다. 프로필 보기

큰힘병원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246(부산진구청 맞은편)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부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입니다. 평일 09:00~17:30, 토·일 09:00~12:30 진료하며(점심시간 12:30~13:30), 전화 051-715-7500 또는 카카오톡·네이버 예약으로 편하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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